여행사·관광벤처 8개사 선정, 업체당 최대 1500만원 지원

인천관광공사, '포스트 코로나' 대응 관광콘텐츠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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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바뀐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인천관광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여행사, 관광벤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여행 트렌드인 청정·안전·힐링 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 IT 기술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편의제고 서비스 등 창의적인 관광사업 전 분야에서 응모 가능하다.


공사는 업체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 홍보 및 상품화 전략, 지역사회 기여도, 향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0만원의 콘텐츠 발굴·상품개발 비용과 함께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외국인 모니터링단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여행이 우선 변수로 등장하면서 관광 형태가 힐링·웰니스, 자연·아웃도어, IT 기술 기반 비대면 관광서비스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를 대비해 인천만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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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이메일 ymj@into.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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