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현재 경북 누적확진자 1355명
대구에서는 25일째 지역사회감염 '0' 기록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분기보다 3% 이상 뒷걸음질친 가운데 지난 7월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문 닫은 상점 유리창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1분기보다 3% 이상 뒷걸음질친 가운데 지난 7월23일 서울 중구 명동의 문 닫은 상점 유리창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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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 집으로 귀국한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62세 남성이 이튿날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안동에 주소지를 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아프리카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는 1355명(안동시 54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293명(95.4%),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일 멕시코에서 포항시로 들어온 30대 남성에 이어 20일 필리핀에서 칠곡군으로 들어온 30대 여성, 23일 영국에서 영주시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65세 남성 등 산발적 해외유입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확진 발생은 13일 만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22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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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대구에서는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전파는 지난 4일 이후 25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39명, 사망자는 187명, 완치자는 6835명(97.2%)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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