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의 정부혁신 대표과제 시범운영 기관에 선정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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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외교부의 정부혁신 대표과제인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8일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 받은 적이 있는 민원인이 '정부24' 사이트에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여권용 사진을 업로드해서 신청하는 절차다.

올 연말 온라인 재발발급서비스의 전면 실시에 앞서 앞두고 온라인 여권재발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게 상주시의 설명이다.


시범 서비스를 하는 곳은 경북 지자체 중 상주시가 유일하다. 상주 인근 지자체 주민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여권을 찾으려면 수령 희망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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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민원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겐 앞서가는 여권발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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