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와 LH, 지역 활성화 협력사업 물고 터
산업단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잡고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은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제시와 LH는 인구소멸위험지역인 김제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지평선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120호를 건립키로 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백구특장차산업과 스마트팜혁신 밸리사업 등을 집중 육성키 위해 김제시와 LH가 공동으로 ‘백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호 건립’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추진해 지난 22일 선정됐다.
김제시와 LH는 단순히 주거공간 마련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만 업무영역을 한정하지 않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한 지역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해 향후 지역상생거점단지 조성에도 공동 협력키로 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지난달 18일 허전 부시장이 LH본사를 방문해 사업 협력을 도모한 후 지난 10일 LH주택균형발전처장이 부시장을 면담하고 24일 LH전북본부장이 박준배 시장과 향후 지역상생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각종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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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LH의 전문성을 활용해 新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김제시의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모델을 추진한다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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