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 할 말 많다"‥박용만 회장, 유튜버 됐다
'대한상공회의소 민간 샌드박스' 영상 소개
내레이션, 음악 설정 등 직접 영상제작 관심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페이스북에 이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민간 샌드박스'에 관한 2분3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 회장은 영상에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시행 이후 홈 재활 분야에서 첫 실증 특례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이 영상은 이날 현재 조회수 1500여회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박 회장은 첫 영상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함께 진행한 ‘구르마, 십자가가 되다’ 전시회에 대해서도 게재했다.
박 회장이 직접 내레이션한 이 영상은 구르마로 십자가를 만든 사연과 의미 등을 담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평소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 SNS 소통을 즐기는 박 회장은 앞으로도 슬라이드쇼, 내레이션, 음악 설정 등 유튜브 영상을 대부분 직접 제작해 공유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신입 유튜버로서 저작권 없는 음원을 알아보고, 유튜브 전문가를 섭외해 개인교습을 받는 등 유튜브 채널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특히 그는 이 채널을 통해 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낡은 법제도 혁신과 중소혁신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박 회장의 이날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는 총 567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