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일류 보험사 도약 앞장서라"
신한-오렌지,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내년 7월 통합 예정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임원들에게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양 사는 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리더, 뉴라이프의 내일을 얘기하다'라는 주제로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조 회장과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과 본부장 전원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양사 임원들이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뉴 라이프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당부한다"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양 사 임원들은 보험사 경영환경을 둘러싼 정치·경제·사회·기술 이슈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해 뉴라이프 비전의 의미와 가치체계 내재화 방안, 리더의 역할 도출 등을 경영진간 자율토의 방식으로 논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날 오후에는 양 사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략 워크숍을 열고, 디지털 보험, 디지털 창구, 헬스케어,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도출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