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오렌지,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2일 서울시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에 참여해 경영진들을 독려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2일 서울시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에 참여해 경영진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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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내년 7월 통합 예정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임원들에게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양 사는 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리더, 뉴라이프의 내일을 얘기하다'라는 주제로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조 회장과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과 본부장 전원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양사 임원들이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뉴 라이프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당부한다"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양 사 임원들은 보험사 경영환경을 둘러싼 정치·경제·사회·기술 이슈에 대한 분석으로 시작해 뉴라이프 비전의 의미와 가치체계 내재화 방안, 리더의 역할 도출 등을 경영진간 자율토의 방식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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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에는 양 사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전략 워크숍을 열고, 디지털 보험, 디지털 창구, 헬스케어,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도출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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