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과거와 현재를 가교하는 ‘창원학연구센터’ 개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창원시정연구원은 통합창원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창원 사회·문화·역사의 지정학적 특수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창원학연구센터’ 현판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학’은 창원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차별성을 찾는 종합학문으로, 센터는 창원학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가와 학계와 시민, 창원시 사이의 가교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센터는 2020년 운영목표를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의 정신과 가치발견을 통한 도시 정체성 정립에 기여 ▲지역학의 허브로써 지역연구의 중추 역할 강화 ▲창원시 시정 방향의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는 정책 인문학 강화로 설정하고, 대상별 특화사업 체계 구축을 위한 3대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특화사업체계 구축을 위한 3대 사업 방향으로는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원 알기 ▲창원학 개념 정립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지역학 네트워크 사업 등이다.
이어 전국 지역학 연구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한국 지역학 네트워크 포럼’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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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앞으로 ‘창원학연구센터’에서는 인문·사회·자연과학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 학제 간 연구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창원의 도시 정체성을 찾고, 미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며 “연구결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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