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팬 카페, 소외계층 위해 여성용품 진도군에 기탁
후원 물품과 봉사활동 지속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진도군 출신 가수 송가인 씨의 팬 카페에서 여성용품을 기탁했다.
22일 진도군에 따르면 ‘가수 송가인 팬 카페 경기 남부 AGAIN(지역장 박상현)’ 회원들이 자체 회비로 2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구입, 진도군에 기탁했다.
회원들이 기탁한 생리대는 진도군 7개 읍·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탁될 예정이다.
송가인 팬 카페 회원들은 소외 계층들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해서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 물품을 지역별로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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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팬 카페 회원들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깊은 사랑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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