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고성능 투명 더블로이 SKN176II 출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상업용 건축물의 단열 법규 강화로 더블로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층부 판매나 로비 시설에서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더블로이 제품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한글라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가시광선 투과율은 높으면서도 태양열 차단기능을 강화한 고성능 투명 더블로이 제품 SKN176II를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성능 투명 더블로이 SKN176II의 단열 성능은 국내 최고 수준의 SKN154II와 동일한 1.0W/m2K (28mm 아르곤 복층기준의 Ug )이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기존 더블 로이 제품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앞으로 시행 예정인 커튼월고효율 기자재 제도에서 요구하는 태양열취득율(SHGC·Solar Heat Gain Coefficient) 기준에도 만족하는 제품이다. 태양열취득율이란 입사된 태양에너지 중 창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의 비율이다.
한글라스의 더블로이 제품들은 이미 시장에서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블루, 그레이, 실버 3가지 색상의 제품라인업을 구축하여 시장에 공급해왔다. 고성능 투명 더블로이 SKN176II를 출시로 한글라스는 투명한 색상을 원하는 건축물까지 모든 색상을 공급할 수 있는 더블로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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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관계자는 “단열 법규 강화로 인해 점차 증가하는 더블로이 시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생산 관리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가장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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