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벨벳 美 출시...예상보다 더 저렴한 599달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LG전자의 신형 중저가 스마트폰인 LG 벨벳이 북미 시장에서 당초 예상보다 더 저럼한 599달러대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LG벨벳은 미국에서 22일 AT&T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올 여름 중 T모바일, 버라이즌에서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말기 가격은 당초 650달러 안팎에서 언급돼왔으나 이 보다 더 낮은 599달러대부터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LG 벨벳은 퀄컴의 최신 5G 통합칩인 스냅드래곤 765G를 탑재하고 128GB 저장용량과 6GB 램을 갖췄다. 8GB 램 장착 모델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이 매체는 “LG 벨벳은 휴대폰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6.8인치 OLED화면과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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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달러 환산 시 약 735달러다. 한국에서는 지난 5월 출시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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