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환 LG헬로비전영업담당(왼쪽)과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오른쪽)이 21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아이들나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제공]

강명환 LG헬로비전영업담당(왼쪽)과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오른쪽)이 21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아이들나라'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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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50 전일대비 55 등락률 +2.51% 거래량 940,788 전일가 2,1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은 경기도 양주시 발달장애아동 가정에 'U+tv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헬로tv 설치와 이용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한 한 언어장애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아이들나라를 통해 노래와 율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집안에서 언어학습과 신체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전했다.


LG헬로비전은 장애아동 부모에 심리검사와 상담도 지원한다. 발달장애 특성상 부모가 아이 돌봄에 할애하는 비중이 크고 최근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양육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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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환 LG헬로비전 강원영업담당은 "LG헬로비전의 미디어 서비스가 발달장애아동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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