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직원 진주지역 농산물 구매
사회적기업 진주텃밭과 협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21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지역 농가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상품을 사고 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21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지역 농가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상품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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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장터는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사회적기업인 진주텃밭 소속 조합원 20명이 판매자로 참여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과일과 채소 등 진주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중진공은 향후에도 진주텃밭과 함께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장터를 열어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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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며 "중진공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친화 활동과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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