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등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등을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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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10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전국 여행사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에는 2년 이상 국내·일반 여행업으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여행사(제주 일정 상품 제외)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에 선정된 가을여행 상품을 조기에 예약하거나, 선결제하는 국민들은 3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정부가 여행상품가의 20%(최대 6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자체와 여행사가 함께 여행상품가의 10% 이상을 자부담한다.


공모 대상 상품은 1박 이상의 숙박, 식사, 유료관광지 1회 방문 이상이 포함된 국내여행 상품이다. 선정된 상품은 8월 중 온라인을 통한 조기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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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된다. 문체부는 "방역이 최우선임을 고려해 국민들이 상황별 코로나19 안전여행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나 안내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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