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여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정보 및 서비스 통합

중소기업 통합 서비스 포털 '중소벤처24'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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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여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가 통합창구를 통해 하나로 모인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통합 서비스 포털 '중소벤처24'를 오픈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시범 운영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중소벤처24 오픈을 통해 그간 개별 웹사이트에서 제공해 오던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관련 63개 지원사업의 신청과 8종의 증명·확인서 발급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개별로 운영되는 25개 웹사이트에 대해 통합 로그인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에서 제공하는 정책자금 관련 융자와 보증 등에 대한 정보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해당기관의 전문가에게 온라인으로 상담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중기부는 지원 업무의 특성상 정책영역과 지원대상이 광범위해 그동안 창업·연구개발(R&D)·정책자금·스마트공장·판로개척·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을 위해 30여개의 웹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중기부의 정책고객들은 사업정보 획득과 지원사업 신청, 증명·확인서 발급 등을 위해 30여개의 개별 웹사이트에 일일이 회원가입·정보입력·로그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그 외에 찾고자 하는 정보가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문제점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중기부는 중소벤처24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총 175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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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중기부 고객정보화담당관은 "지난 6월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부혁신 발전계획의 세부과제인 중소·벤처·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중소벤처24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서비스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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