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 2분기 영업실적 대폭 개선...목표가 27%↑"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은 어닝 쇼크였던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7000 원으로 27%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5791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9%, 199% 등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곱개의 대죄, A3:Still Alive 등의 신작 효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9% 정도 증가한 반면 영업비용은 마케팅비의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1% 정도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는 엔씨소프트, 코웨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자사주 등의 가치 귀속분을 모두 상향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지분가치도 새롭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성종화 연구원은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현재주가는 목표주가 Range에 놓여있다고 판단된다"며 "다수 신작 일정들 중 일부가 당사 및 시장의 전망치에 비해 훨씬 강한 빅히트를 시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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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건비, 마케팅비 등 비용도 효율적으로 관리돼 신작 및 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창출된다면 언제든지 목표주가는 추가로 상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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