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디지털 도시 울산’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 ‘울산, 디지털을 품다! 미래를 열다!’

디지털 시대 울산의 미래를 밝히는 슬로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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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의 미래전략을 압축한 슬로건 공모에서 ‘울산, 디지털을 품다! 미래를 열다!’가 으뜸으로 뽑혔다.


울산시는 ‘디지털 도시 울산’을 내건 슬로건 공모전 결과 김성철 씨가 응모한 이 작품을 ‘최우수’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시가 디지털 전환 추진전략과 미래상을 상징하는 슬로건 공모를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 공모전에 모두 379편의 작품이 도전했다.


시는 직원 선호도 조사와 정보화위원회에서 상징성, 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다각도로 심사해 최종 5편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울산, 디지털을 품다! 미래를 열다!’는 울산과 디지털이라는 키워드를 첫 소절에서 강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해 상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스마트 라이프, 디지털 울산’(박정운), ‘스마트 라이프 인(Smart Life in) 울산’(신기선)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미래를 여는 스마트도시, 울산’(민미라), ‘5지(G)시대 울산, 디지털 도시로 通하다’(신명자)가 차지했다.


수상작인 최우수상(1편)엔 50만원, 우수상(2편) 각 30만원, 장려상(2편)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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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뉴딜사업 7차 추진 계획으로 발표한 울산시 디지털 전환 계획에 대한 시민 관심과 정책 홍보를 위해 실시한 공모전에 전국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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