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 온라인 학습 역량 강화 튜터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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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전주비전대 통합멀티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사제간-학습 튜터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전대에 따르면 6월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사제간-학습 튜터링’ 은 비대면 수업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도 교수를 통해 학생 핵심 역량 강화와 기초학습 증진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사제간-학습 튜터링에 참여한 20개 팀 학생 97명은 지도교수 주관 하에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스터디와 학습법을 발표했다.


또 ‘성적 향상도’와 ‘보고서 평가’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6팀 등 총 20팀을 선정했다고 비전대는 설명했다.

최우수상 팀 이수진(물리치료학과)학생은 “코로나 19로 비대면 수업기간이 길어져 전공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 학습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기 및 선·후배 사이의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교수님을 통해 성적 향상까지 돼 도움이 된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받은 진형택(간호학부)학생은 “스터디를 하면 모임 시간 등 스터디 운영에 관한 의견이 충돌하고 모르는 내용에 대한 답을 알기까지 답답했는데, 교수님과 함께 스터디를 하니까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알 수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기뻐했다.


김영임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튜터링 프로그램은 선·후배와 동료 간의 유대감 형성, 전공,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자격증 취득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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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전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매학기 프로그램 종료 시 학생 대상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습자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이뤄졌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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