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건강한 놀이로 어린이 비만을 잡는다
울주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초교 돌봄교실 대상 아동 비만예방프로그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건강한 놀이’로 아동의 비만을 잡아볼까?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어린이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3개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7월 20일~11월.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영양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교육은 아니다. 건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를 일으키는 놀이가 행사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사업으로 온양초, 방기초, 온산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가동 전후의 비만도 측정과 건강습관 설문조사도 함께 해 그 효과를 분석한다.
오래 사업을 꾸려가기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울주센터), 울주군생활체육회, 울산생활체조협회 등 지역사회 자원들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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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근 울주군보건소장은 “아동의 비만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가공식품 섭취는 증가하고 신체활동량은 감소해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요구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으로 건강생활습관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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