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국 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기록이 경신됐다. 플로리다와 텍사스, 캘리포니아에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388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369만502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사망자 역시 963명이 늘면서, 누적 사망자는 14만1118명으로 나타났다.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만3000명, 일일 확진자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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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재 신규확진자는 물론 누적 확진자, 누적 사망자 집계에서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해, 코로나19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 내 신규 확진자는 7만2278명을 기록해, 일일 신규 확진자 최대 증가기록이 세워졌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만에 이 기록이 넘어섰다. 집계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부 언론사는 이날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000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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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플로리다(1만3965명), 텍사스(1만243명), 캘리포니아(9269명)이 각각 늘었다. 이 세 곳은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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