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코로나19 방역' 대구·경북 군부대에 기부
지난 16일 김상목 GS25 4부문장(앞줄 우측1번째), 박윤정 GS25 경영주협의회 회장(두번째줄 우측 1번째)이 김진호 상병(앞줄 좌측 1번째), 이인창 동구지역대장(두번째줄 좌측 1번째)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진심 고맙군’ 캠페인을 통해 모은 감사와 응원을 대구·경북 50사단 화랑여단 군장병들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50사단 화랑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대구·경북지역 방역 활동 노고를 인정받아 국방부의 추천으로 결정했다.
GS25는 전일 대구에 위치한 50사단 화랑여단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박윤정GS25 경영주협의회 회장, 김상목 GS25 4부문장 등 임직원은 고영준 화랑여단장과 상근 예비역 장교, 군장병에 선세럼, 손소독제, 스낵, 음료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한 달간 고객들이 GS25에서 진심 고맙군 스티커가 부착된 도시락을 구매하며 ‘나만의냉장고’ 어플을 통해 모은 기부금과 KB국민카드 나랑사랑카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도시락과 기획상품은 약 250여만개 판매됐고 응원 댓글과 국군장병 지원 이벤트에 약 1만3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진심 고맙군 캠페인은 6·25전쟁 70주년과 GS25의 출범 30주년을 맞아 연중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이 지난 70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온 국군장병들에 대한 응원과 고마움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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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GS25 마케팅팀 과장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진심 고맙군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의 자발적인 댓글 활동과 응원에 힘을 얻었다”며 “국군 장병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시는 다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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