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20일부터 '노인복지시설' 순차 개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적 확산 예방으로 휴관 조치됐던 노인여가복지시설을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천지역의 대표적 노인 여가 이용시설로는 경로당 522개소,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있다. 20일부터 운영 재개 단계별 프로그램 1단계를 적용받는 경로당의 경우 원칙적으로 식사는 제한하되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만 활용된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일단 어르신 학당만 운영한 뒤 8월 3일부터 소규모 실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상황임에도 고통 분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도 철저한 예방수칙의 준수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