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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디지털 뉴딜 준비 만전..일자리 창출 힘쓸 것"

최종수정 2020.07.14 19:17 기사입력 2020.07.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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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사진)이 14일 “디지털 뉴딜은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으로,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재원이 낭비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말했다.


최기영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민·관 합동 연석회의'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특히 "추경사업은 빠르게 집행되어야 할 것이며, 정부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민간 기업들의 투자 촉진과 지속가능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고, 우리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미래 신산업도 발굴, 육성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석회의는 이날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중요한 축인 디지털 뉴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추진기관과의 정책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제3차 추경사업의 주관기관별 사업 준비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언과 기업들과 접점에 있는 협·단체의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경사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디지털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함께, 지자체, 관련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해 관련 분야 기업·기관들을 방문하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연이어 논의할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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