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외국계 기업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키, 구글, IBM 등 다국적 기업에 소속된 8명의 멘토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취업특강, 패널 및 그룹 멘토링 등이 진행됐으며 멘티인 학생이 궁금한 사항을 바로 답변해줄 수 있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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