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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까지 스마트 기술 도입한 상수도 시설현대화 총력

최종수정 2020.07.14 16:57 기사입력 2020.07.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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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100억 원 투입 … 유수율 85% 달성 목표

창원시, 2024년까지 스마트 기술 도입한 상수도 시설현대화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로 안정성 확보와 상수도 보급을 확대 시행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을 현대화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예곡가압장 개선사업 등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지역별 유량, 수압, 수질 관리·감시,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시설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누수 최소화로 유수율 85% 이상 달성해 새는 수돗물을 줄여 생산비용 절감, 적수 예방 등 공기업 경영환경 개선하고 상수도 시설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시 상수도사업소 권경만 소장은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음은 물론이고 유수율을 높여 연간 60억원의 예산 절감해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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