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미래통합당 여가위 간사 등 여가위 위원들이 14일 국회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정재 간사를 비롯해 김미애, 서정숙, 양금희, 전주혜, 정점식 의원 등 여가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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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