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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활용 … '비대면 서비스' 강화

최종수정 2020.07.14 07:12 기사입력 2020.07.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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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제공=영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예방 및 공공기관 이용 불안감 감소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활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이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 등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본다.


시는 시청, 금호읍, 동부동, 세무서, 영천역 등 9개소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농지원부, 국세증명, 교육제증명 등 총 86종의 민원서류들은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50% 저렴한 가격으로 발급할 수 있다.

특히 시청 옥외 부스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민원행정 서비스가 점차 비대면 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방법 등을 통해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산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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