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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일 4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5명 증가한 1만333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30일 40명 대를 기록했다가 지난 1~2일 50명대, 3~5일 60명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6~7일 40명대로 내려왔다가 8일 6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전날 50명대, 이날 40명대로 내려섰다.


새로 확진된 4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2명, 해외유입 23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7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10명이다. 그 외에 대전에서 7명이 확진됐고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중 4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는 입국한 뒤 경기(11명), 경남(3명), 충북(2명), 서울·인천·전남(각 1명)에서 확인됐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23명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8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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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065명으로 전날보다 46명 늘었다. 사망자는 288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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