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신청 1285만명…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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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개인 당 10만원 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현장 신청이 오는 31일로 마감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지난 4일 기준 1285만여 명으로 신청률은 96.8%다. 지급액은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해 1조9999억원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4월9일부터 온라인(신용카드ㆍ체크카드)을 통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같은 달 20일부터 오프라인(선불카드)으로 신청을 확대했다.


온라인 신청은 4월30일 종료됐으며, 선불카드 현장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소지 관할 농협에서 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승인 후 3개월 내 사용하면 되지만 6월 이후 신청자는 8월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카드로 신청해 4월11일 사용 승인 문자를 받은 사람은 3개월 후인 7월11일까지 남은 잔액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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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게 독려해 가계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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