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i 클라우드' 홈페이지 개설

카카오, 클라우드 시장 진출…연내 서비스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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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올해 안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 'i 클라우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 10년의 데이터 구축·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클라우드 솔루션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 i 클라우드는 개발자들을 위해 자동화·최적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앱 엔진을 지원하는 서비스,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i 클라우드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AI로 음성 언어를 해석해 문자 데이터로 변환하는 음성엔진, 이미지 콘텐츠를 분석하는 시각엔진, 언어 번역을 제공하는 번역엔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i 클라우드 운영을 맡는다. 다만 카카오는 데이터센터를 보유하지 않아 당분간 타사 데이터센터에 입주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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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i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마존·MS 등의 클라우드 솔루션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 측은 "중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등 자체 인프라를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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