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으뜸효율 가전제품전 실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무더위를 대비한 똑똑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전 점포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프리미엄 제품 중심인 백화점 가전 매장에서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은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되며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관련 제품을 확대한 것이다.
실제로 고효율 가전제품(에너지등급 1등급) 구매 시,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정책이 시행된 지난 3월부터 6월30일까지 백화점 가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삼성전자 에어컨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니아의 최고가 라인 에어컨인 컬렉션 에어컨과 둘레바람도 각각 269만원과 214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전제품 외에도 냉감 소재 이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신세계백화점 전점 브랜드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알레르망 냉감 패드(싱글), 메르시 인견 이불, 바세나 여름 차렵 이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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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훈 신세계백화점 가전팀장은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알뜰한 여름나기 쇼핑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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