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귀 무주군 주무관 ‘2020년 토지정보 분야’ 최우수작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주군은 민원봉사과 박승귀 주무관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토지정보 분야 우수 연구과제 발굴대회’에 제출한 연구과제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박승귀 주무관은 ‘QGIS를 이용한 가감지역관리대장 자료구축 및 활용 방안’ 연구를 통해 ‘가감지역관리방법’ 등 무주군에 등록된 토지의 지적측량 성과를 정확하고 통일성 있게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가감지역관리방법’은 가감지역관리대장을 자료로 구축해 연속지적도와 구조화시키고 이를 QGIS(Quantum GIS_지리 정보 체계 응용 프로그램)에 탑재해 도해지적 성과 검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기존 종이대장에 작성·관리하던 것을 자료로 구축한 후, 시스템화시켜 이중성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 주무관은 무주군 실제 활용사례와 구축방법 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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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귀 주무관은 “QGIS를 이용해 가감지역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지적측량 민원에 대한 사후 관리가 용이해지는 것은 물론, 공간적·시각적 이해도와 분석력을 높여 측량성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무주군의 사례가 전라북도 각 시군의 측량성과검사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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