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30일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검찰 고위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본 사안의 특수성과 그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감안해 특임검사에 준하는 직무 독립성을 부여해달라"고 대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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