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엑시콘 은 SCS(Samsung China Semiconductor)와 21억5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