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시설미화원 처우개선 전담팀 운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시설 미화원 처우개선을 위해 전담팀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리고 시설 미화원 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담팀은 앞으로 직속기관 조사팀, 학교 조사팀으로 나눠 실사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시설 미화원 배치기준, 근무시간, 환경 등의 적정성을 검토해 부족한 점 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우호삼 경기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시설 미화원 모두 경기가족의 일원인 만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경기교육청은 앞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기존 청소원 1808명을 2018년 9월부터는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