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연세정형외과서 입원치료 받은 60대 남성 확진…병원 폐쇄(상보)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소재의 연세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60대 남성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원은 폐쇄됐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A 씨는 전날(28일) 관내 98번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교통사고로 지난 20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연세정형외과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퇴원 후 관내 97번 환자인 아내 B 씨가 28일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수원시는 A 씨가 입원했던 연세정형외과를 이날 오후 12시께 폐쇄하고 병원 시설 전체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시는 환자와 병원종사자 등 70여 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간이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입원환자 2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외의 접촉자 46명에 대해서는 2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