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2번 확진자 ‘도서관’ 노인 일자리 청소 업무자로 확인
근무자·학생 이용자 등 전수조사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42번 확진자가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청소 업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북구 운암동 굿모닝병원에 들렀다가 오후 2시 도서관으로 출근했다. 오후 5시 다시 굿모닝병원을 방문하고 오후 6시 귀가했다.
이후에도 26일까지 매일 도서관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도서관 근무자와 도서관을 이용한 학생들의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지로 불리고 있는 광륵사와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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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광륵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고 있어 감염원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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