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사진 오른쪽)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소 관련 추경 안내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보건소장 영상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사진 오른쪽)이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소 관련 추경 안내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보건소장 영상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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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9일 전국 보건소를 이끄는 회장단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선별진료소 운영과 지역 확진자ㆍ접촉자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최일선에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국 256개 보건소 모두 코로나19 환자를 가려내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이후 24일까지 57만여건의 검체를 채취했다.

박건희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장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보건소 내 보건의료정책팀을 설치하는 등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근용 세종시 보건소장은 역학조사ㆍ격리자 관리 개선방안을, 이영희 대구 북구 보건소장은 대규모 확진자 발생지역에서의 대응경험을 공유했다. 김 차관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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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차관은 보건소와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을 설명하며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건강관리사업에 대해 알려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현재 국회 심의중인 만큼 일선 보건소가 적극 사업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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