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테마파크·미래형 교수학습지원시스템 등 사업 집중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29일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과 교수학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남형 미래교육’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결의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29일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과 교수학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경남형 미래교육’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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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29일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과 교수학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경남형 미래교육’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박 교육감은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수업과 배움의 획기적 전환할 ‘미래형 교수학습지원시스템’을 9월 개통해 경남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약속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주요 성과를 교실수업, 학교 문화, 교육 생태계의 변화 세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그는 배움 중심수업과 과정 중심평가를 도입해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로 교실 수업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소회했다.

또한 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 교육인권경영센터 개관으로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공감 그릇, 생각 그릇, 체험 그릇’의 3개 동으로 구성될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9월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테마파크는 토지확보율 95%까지 진행돼 조성에는 문제가 없고, 네이버가 제공한 기술 등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돼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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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이어주는 교육이 바로 미래 교육이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올해 취임 2주년, 재선까지 합하면 6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만의 미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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