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 및 완도군 여성가족과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 진행

GN NETWORK 구축 및 민관협력 아동권리증진사업 진행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배준열 및 소장 강성규)은 완도군 여성가족과 보육아동팀(팀장 정계창 및 주무관 최기혜)과 함께 아동보호 체계 구축 및 민관협력 아동권리증진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체계 개편에 따라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및 지역 내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완도군청,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경찰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들은 네트워크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아동권리증진사업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체계구축 및 지리적 접근성이 부족한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증진사업을 완도군청과 협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배준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보호 체계구축의 중요성이 공유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


정계창 완도군 여성가족과 보육아동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 지역 내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및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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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따라 설치됐으며, 제46조에 의거 지역 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상담, 치료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입해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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