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 1위…목표액 대비 20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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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이 고액체납액 및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과 번호판 영치를 통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에 중점을 두고 징수를 추진해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세외수입 징수 종합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019년 7억 2천 9백만 원의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하며 목표액 대비 203%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이는 징수 목표액(3억 4천 8백만 원)보다 3억 8천 1백만 원을 더 징수한 것으로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군은 체납액 일제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체납처분 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철저한 징수 방안을 모색해 완전 징수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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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지방 행정 제재 부과검법’등에 근거해 체납처분 유예 및 징수 유예 등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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