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코로나19 확진자 60명…긴급사태 해제 후 최다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나왔다.
도쿄도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긴급사태가 해제된 이후 최다 기록인 전날(57명) 수치를 하루 만에 넘어선 것이다.
최근 일주일간 도쿄의 일일 평균 확진자는 53.1명으로, 도쿄도가 자체 설정한 경보 발령 기준(20명)보다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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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도쿄 60명을 비롯해 모두 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만9209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985명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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