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양세형, 햄버거 가격 못 외우냐는 이승기에 "K은행 상품 말해봐라"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과, 이승기가 서로가 광고모델로 있는 햄버거 브랜드와, 은행을 두고 입담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을 제외한 네명의 멤버들은 양세형의 행방을 궁금해 하면서 햄버거 집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비서로 변신한 양세형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양세형은 '양비서' 컨셉으로 멤버들에게 메뉴 주문을 받았다. 이에 신성록은 "여기에 너가 CF 찍은 곳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그렇게 광고를 찍었으면 한 턱 쏘라"는 멤버들의 말에 "몇 푼 못 받았다"고 현실적으로 답했다. 그러면서도 "몇 푼 못 받았지만 쏘긴 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양세형이 메뉴의 가격을 외우지 못 하자 이승기는 "광고 모델이 그런 것도 모르면 되냐"라고 타박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너 그럼 K은행 상품 다 말해봐. 최고 금리 높은 게 뭐야? 말해봐"라며 이승기가 10년째 모델인 은행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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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CEO 특집 1탄의 사부는 카카오 게임즈의 CEO 남궁훈으로 근무시간에 맥주를 마시거나, 월요일에는 10시 30분에 출근하는 등 편안한 복지로 멤버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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