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10번째 확진자 전북방문, 지역감염 확산 ‘비상’
지난 21·23·26일에 전주·군산·무주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코로나19 대전 110번째 확진자가 전북도를 방문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전북도는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전 110번째 A(50·남)씨의 지난 21일, 23일, 26일 도내 이동 동선을 발표했다.
외주업체소장인 대전 110번 확진자 A씨는 지난 23일 발열과 허리통증,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음에도 전주·군산·무주지역을 업무 등으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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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을 확인해 소독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CCTV 확인 등 추가 조사 중에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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