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시장 “지역발전·시민 행복 최우선으로 힘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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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지난 2년은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시정 구호로 내걸고 오직 시민 행복과 정읍 번영시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은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 시장은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남은 임기 동안 다시 한 번 모든 힘을 다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서남권 대표 경제도시,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5개 분야 82개의 사업으로 구성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도 50%에 가까운 진행률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남은 후반기에도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점검해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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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 2년 코로나19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신대로 시정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들이 믿고 지지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각별한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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