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성장유망한 구독경제펀드에 투자하세요"
'키움글로벌구독경제' 펀드 한 달 수익률이 지난 23일 기준 4.69% 기록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저금리·저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독경제 등 성장유망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0,950 전일대비 410 등락률 -3.61% 거래량 466,035 전일가 11,3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에 따르면 '키움글로벌구독경제' 펀드는 한 달 수익률이 지난 23일 기준 4.69%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설정된 이 펀드는 운용 규모 76억원 수준으로, 설정 후 수익률이 7.92%에 달한다.
구독경제는 코로나19 이슈 이후 주목을 받은 '뉴노멀 트렌드'로 꼽힌다. 특정 물품을 소유하지 않고 차용해서 사용하는 '공유경제'가 새로운 트렌드로 인기를 끈 이후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개인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독경제가 새로운 경제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같은 구독경제는 ICT 발달 덕에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키움글로벌구독경제 펀드는 일정 기간마다 구독료를 내고 물건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의 기업체에 투자한다. 정기적인 수입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점유율이 높아 구독사업 모델로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기업이나 구독경제 관련 기업 중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을 위주로 편입한다.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제공 기업, 어도비(Adobe),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제공 기업, 음원서비스 또는 렌탈형 가전서비스 제공 기업 등이 대표적인 예다. 투자지역도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리 흔들리지 않은 섹터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정보기술섹터"라며 "펀드유형별 연초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K200인덱스 유형은 -3.96%, 글로벌 주식형 1.35%, 북미 주식 3.80%, 유럽 주식 -8.60%를 기록한 반면 구독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정보기술섹터는 7.61%라는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