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홈쇼핑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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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기업 제품을 주로 다루는 홈쇼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주도하는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썸머투게더'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0시부터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전체 약 3억원 규모의 동행쿠폰 16만장이 지급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홈앤쇼핑은 행사기간 동안 모바일 앱에서 매일 아침 10시부터 선착순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1만명 에게 지급하며 주말에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1만5000명에게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10% 할인과 10% 적립을 묶은 홈앤쇼핑의 대표 프로모션 '10&10'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과 내수경제 활성화, 소비 침체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KF80 여름용 마스크를 초특가에 판매 중이다. 공영홈쇼핑이 판매하는 KF80 여름용 마스크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된 '씨앤투스 성진'이 여름을 맞아 특별 개발한 제품이다. KF80 성능은 유지하되 여름을 대비해 더욱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얇게 만들었다.


20개 1세트가 1만5000원으로 공적마스크 1개 가격 1500원 대비 반값 수준인 개당 750원이다. 편성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는 '돌발찬스' 형태로 방송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1세트만 주문 가능하다. 공영홈쇼핑이 선보인 KF80 여름용 마스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날인 26일 6만 개가 5분만에 판매됐다.


공영홈쇼핑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매일 12시 40분께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26일엔 '싱싱 가자미'가 주문액 3억2000만원을 넘겼다. 손질 가자미 36미를 기존 대비 31%, 1만3000원 할인한 가격인 2만7900원에 판매했다. 그 결과 목표 대비 455%를 달성해 준비 수량의 4배가 넘는 1만2000세트가 판매되며 방송 시간을 10분 이상 남기고 매진됐다. 앞으로도 ▲27일 고이 공방식 디너세트 ▲28일 크리스티나앤코 원피스 앙상블 ▲29일 인투메디 썬스틱 ▲30일 에스트린 블라우스 세트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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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기획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을 좋은 조건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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