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검사 결과 대기 중…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 낮아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 두 척과 연관해 진단 검사를 받은 항만 관계자 163명 가운데 16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연관 접촉자 163명 가운데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1명을 제외한 16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가 안나온 1명은 26일 오전 결과를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밀접접촉자 가운데 대다수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 확산 우려는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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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감천항에 나란히 접안한 러시아 화물선 두 척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러시아 선원 17명이다. 지난 22일 A호에서 확진자 16명, 23일 오후 A호 바로 옆에 있는 B호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은 선내에 대기하고 있다. 두 선박은 같은 선사 소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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