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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무제한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전액공급방식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조치를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25일 "오는 30일 종료되는 전액공급방식 RP매입(91일물) 조치를 1개월 연장해 7월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도 제약없이 고정금리 전액할당방식으로 모집하며, 입찰금리는 기준금리에 일정 가산금리를 더해(기준금리+α) 매 입찰시마다 모집금리를 공고한다. 입찰은 매주 화요일로 7월엔 총 4차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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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금융회사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거나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발생하면 비정례 RP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적극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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