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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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2020년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80개 단체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보성군 청소년수련원, 나주 시티호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된다.

도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민간단체 보조금 사업의 예산 집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청소년 문화사업 지원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80개 청소 문화활동 단체에 6억49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2차 공모를 통해 25개 단체에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소년문화활동 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여순사건 공동수업자료집’을 발간·보급해 전남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높여주고 민주시민 성장 기반을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주현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아이들을 문화예술로 치유해주자는 내용의 더하기, 나누기, 곱하기, 빼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된 내용을 잘 지켜 더욱 값지게 예산을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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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은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더 많은 단체를 지원해 학생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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