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화예술인들 귀농귀촌 지원으로 농촌에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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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문화예술인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장수군 원장안마을에서 시범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생마을 살아보기’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목적으로 문화예술인과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4인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국악기 연주가를 비롯해 화가, 미술전시 활동가, 전자책 작가가 각각 참여한다.


문화예술인이 마을 내 귀농인의 집에 순차적으로 1~2개월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통해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은 도시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예정하고 있거나 관심자를 대상으로 선정된 만큼 귀농귀촌 전문상담과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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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문화예술분야 창조계층이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창조계층의 귀농귀촌 유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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